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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생성소
春空に残る淋しさ そっと心を濡らした봄하늘에 남는 쓸쓸함 살짝 마음을 적셨어さようならとはじめまして 飛び交う季節の中안녕히와 처음 뵙겠습니다 교차하는 계절 속肌寒い だけど眩しい피부 쌀쌀하지만 눈부신吹き抜けてく 始まり告げる風 hello불어오는 시작을 알리는 바람 helloうすべに色が ふわりふわり엷은 분홍색이 둥실둥실 心配ごと 少し重い でもね きっと大丈夫걱정이 조금 무거워 하지만 분명 괜찮아あたたかい声が見守ってるの 遠くで따뜻한 소리가 지켜봐 주고 있어 멀리서 いつもためらう道 一歩踏み出してみよう언제나 망설이는 길 한 걸음 내딛어 보자自分の歩幅(ペース)でいいから 新たな季節を感じて자신의 보폭으로 괜찮으니 새로운 계절을 느껴今は知らない景色 いつかこの目で見たい지금은 모르는 경치 언젠가 이 눈에 담고 싶어青くきらめく春空に舞え..
黙ったのはね 言葉 足りないせいじゃなくて말하지 않았던 건 말이 부족했던 탓이 아니라伝えたいことが多過ぎたからだよ전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았기 때문이야からまり合った運命の糸を解き放ち 飛べない鳥は明日へと羽ばたいた얽히기 시작한 운명의 실을 풀어내 날 수 없는 새는 내일에 날개짓했어 ここにいない君を傍に想うだけで 胸はただ 苦しいけど이곳에 없는 그대를 곁에 생각하는 것 만으로 마음은 그저 괴롭지만熱く 熱く 強くなれるよ뜨겁게 뜨겁게 강해질 수 있어誰のため探し続けるの?누구를 위해 계속해서 찾는 거야?誰もがきっと 誰かを 誰より 焦がれ求め行くのなら누구나 분명 누군가를 누구보다 그리워하며 원해 가는 것이라면 喪失がくれた物語(ストーリー) そして始まる소실이 준 이야기 그리고 시작되는傷みも 涙も 私が生きる証だから아픔도 눈물도 내가 살아..
ひとりきりじゃ 辿り着けない景色혼자선 도착할 수 없는 풍경 今こうして 笑い合えるキセキ지금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기적 また会えたね 優しく微笑むから또 만났네 상냥하게 웃으니까 あの日のように 涙あふれたんだ그 날과 같이 눈물이 흐른 거야 さっきは「ごめんね」って言えなくてごめんね아까는 「미안해」라고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 なんで素直になれなかったんだろう어째서 솔직해지지 못했던 거려나 どんな時だって 道を照らしてくれるから어떤 때라도 길을 비춰주니까 あったかくて こころ つよくなれた따뜻해서 마음 강해졌어 汗も涙も共にした仲間がいるから땀도 눈물도 함께 한 동료가 있으니까 それだけで大丈夫さ그것 만으로 괜찮아 わかったんだ알고 있어 君と僕のシンフォニー 色褪せないメロディー너와 나의 심포니 색바라지 않는 멜로디 ここから始まる未来を描くよ여기..
키린 레몬 키린 레몬키린 레몬 키린 레몬키린 레몬 어렸을 적부터계속 좋아했었던 것태어나서 처음으로사랑에 빠진 것 같았어 어느샌가 깨달았더니좋아하는 것은 꿈으로 바뀌어 있었어동경은 전부 향하는 목표가 되어 있었어 소중히 했었던 올곧은 기분조금 달콤새콤한 레몬과 같아서 반짝반짝한 꿈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어그 시절의 자신이 동경할 정도로 투명한 채의 마음을 부딪히자언제라도 자 곁에 있으니까변하지 않고 향하는 골은간단한 것이 아니었어때때로 좌절해버릴 것 같은 때도 있었어그래도 그런 때에는좋아하는 기분에 솔직하게아무 생각이 없더라도 좋아어쨌든 앞을 향했었어앞이 보이지 않는다든가 보증도 없지만1보 내딛어 보면 그게 시작이야 똑바로 나아가자 반짝이는 너머에그 시절의 자신이 꿈에 본 세계에투명하게 비치는 하늘에 크게 ..
ここにいる 音も立てずに이곳에 있어 소리도 내지 않고ゆれる笑顔の灯火が すこしさびしくて흔들리는 미소의 등불이 조금 쓸쓸해서 心ない言葉 置いてかれそうな日々に마음이 없는 말 두고 가질 것 같은 매일에 なにも感じないようになってしまったの?아무것도 느끼지 않도록 되어 버린 거야? あなたが触れた 頬にひろがる温度が네가 닿은 볼에 펼쳐지는 온도가 前を向く力 分けてくれたから앞을 향할 힘 나눠줬으니까 雨上がりの空に この両手で비가 갠 하늘에 이 양손으로 描いてく 越えてく 七色の虹그려가는 넘어 가는 일곱색의 무지개 水たまりに映る まっさらな世界が물웅덩이에 비치는 새로운 세계가 ほら 微笑んで 導いてくれるような そんな気がした봐 미소 지으며 이끌어 주는 듯한 그런 기분이 들었어 ここにいる 声が聞こえた이곳에 있는 소리가 들렸어 浅いまどろ..